시민 통계실

11월 시도별 주요 서민생활물가 조사결과

11월 시도별 주요 서민생활물가 조사결과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통계청(청장 우기종)은 공동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30개 품목의 11월 가격을 조사, 12월 1일 지방물가정보 공개서비스(www.mulga.go.kr), 행정안전부 및 통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도별로 비교·공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지방 물가가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품목별 특징과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지방공공요금 7종 : 전철료, 시내버스료, 택시료, 상수도료, 하수도료, 도시가스료, 쓰레기봉투료

지방공공요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철료·시내버스료·택시료·하수도료·쓰레기봉투료 등 5개 품목은 16개 시·도 모두에서 변동이 없었다.

상수도료는 대전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변동이 없었다.
도시가스료(도매요금 + 소매요금)의 경우 소폭 인상(가정 취사용 12㎥ 기준, 전국 평균 485원, 10,120원 → 10,605원, 4.79%) 되었으나,

이는 도매요금(중앙정부 결정)이 지난 10.10일 인상된 데 따른 것이며, 지자체가 결정하는 소매요금의 경우 대부분 지역에서 변동이 없을 뿐 아니라 일부 지역은 물가안정을 위해 인하한 사례(강원, △6원)도 있다.

② 개인서비스 요금

< 외식비 8종> 냉면, 비빔밥, 김치찌개, 삼겹살(외식), 자장면, 삼계탕, 칼국수, 김밥

외식비 8개 품목 가격은 전월대비 대체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국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5개 품목(삼겹살, 칼국수, 냉면, 삼계탕, 김밥)은 하락하였거나 변동이 없었다.

3개 품목(비빔밥, 김치찌개, 자장면)의 전국 평균가격은 상승폭이 미미하거나 거의 변동이 없었고, 상승 지역도 일부 시·도에 한정되어 있다.

< 외식비 外 5종 > 세탁료, 숙박료(여관),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세탁료·숙박료(여관)·이용료·미용료·목욕료 등 외식비 外 5개 개인서비스 품목은 유류비·인건비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해 일부 지역의 일부 업소에서 요금을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전국 평균요금이 소폭 상승하였으나, 상승률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③ 농축산물 10종 : 농산물(6) 쌀, 배추, 무, 감자, 콩, 고춧가루 / 축산물(4) 쇠고기(등심), 돼지고기(삼겹살), 닭고기, 달걀

농·축산물은 원래 가격 변동이 큰 특성상 전월 대비 품목별 변동이 다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의 경우 배추·무·콩 전국 평균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된 반면, 쌀·감자·고춧가루 전국 평균가격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의 경우 쇠고기(등심, △84원, 0.26%↓)과 돼지고기(삼겹살, △314원, 3.35%↓) 가격은 지난달에 이어 전국 평균가격이 하락하였으며, 닭고기와 달걀은 인상 지역이 하락 지역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번 조사 결과 지방공공요금 등 지방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적 추세이나, 일부 개인서비스 요금의 경우 지속적인 안정관리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원 및 홍보 강화, 지역별 물가책임관제 상시운영 등을 통해 서민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문의 : 지역경제과 서기관 정영준

*출처: 행안부 2011년 12월 1일 보도자료
[이 게시물은 행개련님에 의해 2017-07-04 17:13:13 시민통계실 3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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